약 2년전 미국에서 GAS 란 앱이 약 3달만에 12억원을 벌어들였습니다.
그리고 2년 전 이 앱의 가능성을 본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이 앱을 출시하여 인구수를 감안하고 약 3달만에 1500만원을 벌어들였습니다.(앱 Skrr 기준)
그러하여 이 앱은 국내에서도 수요 인증이 되었고 , 2025년 현재 그 때 출시했던 앱 대부분이 짧은 바이럴로 인하여 서비스를 종료했거나 ,
마지막 업데이트가 1,2년 전인등 대부분이 서비스 종료를 하거나 앱에 손을 놓았고 ,
현재 OMG란 앱만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해가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그러하여 현재 경쟁력이 많이 약해진 이 시점 , 다시 이 앱을 런칭해본다면 이전의 앱들만큼의 성과와 근사한 수치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어 다시 해보고자 합니다.
이 앱은 칭찬 익명투표 앱으로 , 앱은 유저에게 질문을 합니다. ex) 가장 착한 사람은?
그리고 그 유저는 그 질문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뽑아 투표합니다.
그리고 뽑힌 사람은 누가 너를 뽑았다는 알림과 함께 누가 너를 뽑았는지 알아봐라는 알림을 추가로 보내 나를 뽑은 사람의 초성 및 이름을 알 수 있는 유료제 모델의 구입을 촉진시킵니다.
이전 앱들의 수요를 인증한 타겟인 중고등학생들을 타겟으로 할 것 입니다.
UI/UX 디자이너
- 매주 기본적으로 서로에게 그동안의 산출물을 공유하여 피드백을 받는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이슈가 있을 때 마다 할 예정입니다
- 온라인은 디스코드 또는 줌 , 오프라인은 그 때 가서 얘기해봅시다.
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컨텐츠 기획을 담당할 예정입니다
이 앱의 단점인 짧은 바이럴에 이 프로젝트가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십니다.
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전에 나왔던 앱 OMG 등의 사용자들에게 이 앱이 빨리 질리는 이유를 설문조사하여 그 점을 추후 앱의 업데이트에 반영한다면
이 점은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할 것 이라고 예상됩니다
#Figm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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